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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원봉사센터, 지속가능한 사회위해 혁신플랫폼 돼야...정책포럼 개최

-지속가능한 사회 위한 자원봉사 혁신플랫폼으로 센터 역할 강조 -

 

인천시는 9월 22일 제물포스마트타운(JST) 대강의실에서 자원봉사자 및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인천자원봉사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사)인천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날 포럼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혁신플랫폼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진경 광운대 교수이자 한국자원봉사학회 부회장의 주제발표를 시작, 신동섭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송영석 인천시중간지원조직네트워크 기획단장, 전흥윤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최정화 포스코건설 사회공헌그룹 부장이 패널토론자로 나서 자원봉사 전문분야별로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주제발표자인 정진경 교수는 「자원봉사 뉴노멀과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뉴노멀의 개념 및 특징, 국내외 자원봉사 섹터의 변화와 대응, 자원봉사센터의 조직 탄력성과 변화 혁신역량 향상 등 운영방향에 대해 제시함으로써 자원봉사센터의 지역사회 연결 플랫폼이라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토론자인 신동섭 시의회 행정안전위원장은 제도와 시스템의 개선을 통한 인천형 자원봉사 플랫폼 신설로 온라인(비대면)·비공식 자원봉사활동의 제도권 편입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 필요성을 제시했다.

 

그 밖에 송영석 인천시중간지원조직네트워크 기획단장, 전흥윤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최정화 포스코건설 사회공헌그룹 부장은 센터가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허브가 돼 지역의 풀뿌리 조직과 기업, 정부, 지자체 등을 연결해 여러 주체들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연계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전년성 (사)인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민간주도의 사회혁신 패러다임 속에서 시민이 주도적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나설 수 있도록 시 및 10개 군·구 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서 인천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정책포럼을 통해 논의되어진 내용들이 2023년 인천자원봉사 활성화 계획에 반영돼 앞으로 자원봉사센터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혁신플랫폼으로써의 역할 및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