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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36만에 강북이 터졌다,’ 국민의 힘 강북구 전상범, 박진웅 후보 선거유세 출정식 개최

젊고 힘있는 청년 후보들이 강북구에 탄생

https://youtu.be/Ry8ykRSGWq0?si=KbpvurqQ_ngu_q64

 

| 제22대 총선 승리를 위한 국민의 힘 강북구(갑) 전상범, 강북구(을) 박진웅 후보들의 선거 유세 출정식을 3월 28일 오후 3시 강북구청 정문 앞 광장에서 강북구의 모든 주민들의 열광적인 환호와 함께 성대히 진행 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국민의 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강북 갑 전상범, 강북 을 박진웅, 그리고 강북구의 모든 시의원, 구의원 그리고 강북구의 모든 관계자들, 그동안 강북 구에서 조용히 지내던 강북구의 모든 주민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국민의 힘 두 후보들의 유세 출정식에 참석하기위해 강북구청 광장 사거리를 모두 채웠다.

 


 지난 36년간 강북 구는 민주당의 텃밭으로 국민의 힘 당 후보들이 발을 들이 밀지도 못했던 강북구가 이번 4월10일 총선에서는 국민의 힘 청년 정치인들이 손발 벗고 나서 민주당이 걸어왔던 험지의 강북을 깨 기위해 나섰다.

 

특히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여러 곳을 다니며 선거유세 출범식에 참석했지만 “바로 이곳이 제일 뜨겁습니다.”며 “여러분이 혹시 불안합니까. 걱정 됩니까.”걱정하지 말고 저희를 믿어 달라며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며 이번 선거는 1987년 이래 대한민국과 우리 모두의 미래와 운명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전상범 후보는 약자를 위하여 늘 생각하고 뛰는 진짜 법조인이 바로 이곳에서 범죄자들에게서 여러분을 지키기 위하여 나섰고 강북의 토박이인 박진웅은 나이가 젊지만 자기보다 열 살 더 나이 많은 정치인보다 열의가 넘치며 젊은 정치인으로써 청와대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심장을 움직이는 부서에서 충실한 경험을 쌓는 젊고 강한 청년이라고 자랑했다.

 

 

한 위원장은 또한 구민들을 향해 ‘우리가 계속 민주당의 범죄자들에게 지배당할 것이냐, 아니면 선량한 마음을 가진 전상범, 박진웅 같은 유능한 일군으로 만들어 정치를 개혁 할 것이냐’며 강북구민의 힘과 존재로써 범죄자들을 이조 심판하며 ‘응징’ 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 위원장은 또한 “여러분 저에게도 기회를 달라”며 여러분과 함께 국민의 힘을 지키는 공범이 되고 싶다며 전상범과 박진웅이 국회로 보낸다면 이들이 강북구 여러분들을 위해 잠안 자고 뛸 것이라며 불안해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고 밖에 나가 ‘우리가 왜 싸워야 하는지,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 딱한 분씩만 설득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정말 강북을 생각한다면 이 자리에 나온 모든 분들이 걱정하지 말고 투표장에 나가 사전투표이던 본 투표이던 가리지 말고 찍으라며 수개표도 추가 됐으니 투표장에 들어가셔서 한 가지만 생각해 (국민)이라는 두 글자만 찍으면 전상 범이나 박진웅이 당선된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 민주당 이재명과 조국은 3년안에 현정권을 바꾸겠다고 말했지만 3년도 못가 저들의 범죄를 낮낮히 밝혀 내겠다고 당당히 말했다.

 

이어 전상범 강북 갑 후보는 많은 사람들이 의문점을 던져 ‘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찍은 인재가 강북에 왔냐’는 질문에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보십시오. 법조 경력 최종점을 찍을 때 구애만 투 아웃(Wooing words to out) 그 어려운 국민의 힘과 국가를 위해 모든 걸 내려놓고 헌신했다며 그런 위원장님이 찍은 제가 어떻게 편 한길을 가겠습니까.”라며 자기도 정치를 바꿔보겠다는 한동훈 비대위원장님의 진심을 알고 강북 구에 임하겠다고 말했고, 강북 을 박진웅 후보는 마무리 인사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오셔서 강북 구에 힘을 주었다며 강북구민들을 향해 국민의 힘에 힘을 달라며 국민의 힘에 결집해 달라며 “우리는 이긴다”라는 구호로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