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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강북의 반듯한 토박이 따뜻한 정책통, 국민의 힘 박진웅 후보 선거캠프 개소식 개최

36년간 한 번도 보수진영 당선자 배출하지 못한 곳이지만 4.10총선 반드시 승리하겠다.

 

【우리일보 김선녀 기자】 | 국민의 힘 박진웅 후보는 지난 3월 23일 오후 2:00시 강북구 미아동 98-37,2층 (분수대 사거리)에서 다음 달 4.10일 총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캠프 개소식이 성황리에 개최했다.

 

박 후보는 강북구 미아리 삼양동 에서 태여나 강북에서 초, 중, 고를 졸업했고 첯 연애를 했으며 첮 월급을 타며 기뻐했던 시간들,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 누이까지 이곳에서 하늘나라에 보내며 눈물 흘리며 보내야 했던 시간들도 있었다.

 

박 후보는 또한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을 배우고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했고 2007년 한나라 당 대선캠프 합류를 시작으로 보수의 가치를 위해 헌신하였으며 지난 2024년 대선에서는 국민의 힘을 집권여당으로 만들기 위해 중앙선대위 정책총괄 팀에 들어가 국가의 정책 개발을 위하여 밤낮없이 열정을 쏟아 대선에서 승리하며 기뻐했던 시간들, 이처럼 박 후보는 그 어떤 어려운 난관 속에서도 오뚜기 처럼 넘어지지 않는 신념과 의지로 강북에서 주목받는 젊은 일군으로 자랐다.

 

 

개소식에 참석한 국민의 힘 조은희 국회의원은 “박진웅 후보는 강북의 토박이로 능력도 있고 일머리도 있는 정책통”이라며 “반드시 웅장한 뜻을 펼쳐서 강북의 해결사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손을잡고 기적을 일으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준영 탤런트는 최준영은 36년간 한번 도 보수 쪽에서 의원이 나온적이 없다며 강북을에서 이번에는 민주당의 철옹성을 깨고 신화를 창조해 보겠다는 박진웅 후보를 위해 강북을 주민들이 똘똘 뭉쳐 달라고 당부했으며 박종환 총괄선대 위원장은 오늘부터 “제 이름은 박종환이 아니라 박진웅”이라며 이번 선거만큼은 강북 을의 모든 주민들이 이름을 바꿔서 활동해 주시면 고맙겠다고 부탁했다.
 
정양석 전 의원은 민주당에 새로운 후보가 왔는데 그 후보만 꺽으면 박진웅 후보는 바로 3선이 된다며 이젠 자기처럼 얼큰 세대가 아니라 젊고 힘있는 강북을 박진웅후보와 강북갑 전상범 후보같은 젊고 잘 생긴 우리미래 세대 40대가 세대교체가 되어 반드시 강북구를 변화 발전 시켜야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진웅 후보는 개소식 연설에서 민주당 훈보 교체와 관련하여 “저는 정말로 자존심이 너무상한다. 부끄럽기 짝이 없다. 후보로서가 아니라 강북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강북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그리고 저는 도대체 몇 명의 후보를 상대해야 되는건가”라고 말하며 “강북을 우롱하는 민주당의 이런 행태는 우리가 반드시 표로 심판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밝혔다.
 
또한 36년간 단 한번도 보수진영에서 당선자를 배출하지 못한 곳이여서 많이 두렵기도 하고 외롭지만 오늘 개소식에 모인 강북을 주민여러분 모두와 함께 손잡고 역사에 도전해볼 생각이라며 “오늘 이 순간부터 두려워하지않코 강북을 주민들만믿고 4.10일 총선에 당당히 전진하여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은희 국회의원, 정양석 전 국회의원, 전상범 강북구 (갑) 국회의원 후보, 정용택 전 영훙 초등학교 교장, 원항재 후원회 회장, 최준영 탤런트, 김선녀 남북화합 연합 회장, 이석현 강북구 노인회 부 지회장, 송세권 SK아파트 1경로당 회장, 이석호 강북구 장애인 총연합회 회장, 이정수 호남 향우회 회장, 이한범 연남 향우회 회장, 이태현 동창 향우회 회장, 이영희 바르게살기회 회장, 이정식 강북구 체육회 회장, 김민섭 강북구 체육회 부회장, 이필봉 강북구 체육회 부회장, 임성목 노갈협회 회장, 민경환 부회장, 김준경 게이트 볼 협회 회장, 김준기 덕기협회회장, 이정환 서울시 의원, 유인애 강북구 의회 부회장, 조윤선 강북구의회 의원, 노윤상 강북구의원, 윤성자 강북구의회 의원, 박종환 전 서울시의원, 임상우 전 서울시의원, 신기철 전 서울시의원, 조천회 전 서울시의원, 이성희 전 서울시의원, 김지환 전 강북구의회 의원, 한동진 전 강북구의회 의원, 배봉수 전 강북구의원, 강남양 전 강북구의회 의원, 최동수 동북일보 대표, 장승일 강북신문사 대표, 강용석 북구신문사 대표, 김진수 서울 포스트 신문 국장, 유수경 강북구 자유마을 실행 위원장, 한지영 강북구 실버단 단장, 문정순 자유마을 실행 부위원장, 등 강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각 지자체와 단체장들 그리고 강북구 (을)주민을 비롯한 1000여명이 개소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