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돈퍼으 초등학교를 신축한 한대희 선교사는 소식을 통해 캄보디아는 우기가 끝나고 건기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는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선선 해졌고 마을주민들이 교회 마당에 추수한 벼를 말리기 시작했다.
캄보디아는 어디를 가나 희어져 추수를 기다리는 희망의 땅이다." 라고 말했다.
캄보디아 돈퍼으 초등학교를 신축한 한대희 선교사는 소식을 통해 캄보디아는 우기가 끝나고 건기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는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선선 해졌고 마을주민들이 교회 마당에 추수한 벼를 말리기 시작했다.
캄보디아는 어디를 가나 희어져 추수를 기다리는 희망의 땅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