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 새이름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 국제바로병원(구, 바로병원)이 CM송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국제바로병원은 지난해 10월 인천시민과 함께한 브랜드 공모전을 통해 국제(International)+바로병원을 혼합해 국제바로병원을 탄생시키며 대한민국 의술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국제바로병원은 지난해에도 코로나 19로 수상자들을 원격으로 수상하는 안전을 보여줬으며 2021년 인천시만과 함께하는 공모전 2탄 ‘국제바로 CM송’을 공모한다. 국제바로병원은 딱딱한 의료현장의 분위기에서 벗어나 뼈건강을 위해 올바로, 똑바로 진료하는 뼈박사의 이미지를 홍보하고자 ‘인천시민과 함께 2탄 국제바로병원 CM송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15초~30초분량의 음성편집 또는 영상과 음성혼합편집으로 창의성, 지역성, 참신성, 대중성을 평가하고 표절여부를 전문가에게 의뢰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총 4명의 CM송을 선정하여 척추관절 건강에 지쳐있는 환자분들의 휴게실, 야외정원 등 의료현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바로병원 관계자는 “바로병원의 새이름 국제바로병원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CM송 제작에 참여해주시길 부탁했다. 또한
국제바로병원은 지난 1월 2일 보건복지부 지정 제4기 관절전문병원으로 공식지정됐다.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바로병원의 새이름을 갖게된 국제바로병원은 2009년 개원해 2기 관절전문병원을 시작으로 최근 제4기(2021년 ~ 2023년)로 3회연속 지정됐다. 전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특정질환이나 진료 과목에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지정하는 제도로 환자구성비율, 진료량, 필수 진료과목, 의료인력, 의료의 질, 의료기관인증평가 항목 등 절대평가를 통해 충족되어야 상대평가항목으로 구성돼 지정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문병원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정준 병원장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관절전문병원의 영예는 병원의 환자감염관리와 환자안전그리고, 질평가가 최우선되는 의료기관인증평가를 기반으로 지정되는 만큼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가관과 전문병원지정 자격은 필요충분조건이다. 국제바로병원은 2021년 국제적 수준의 의료와 인천국제도시의 발판을 도약삼아 바로병원의 브랜드 네이밍을 변경하고 한단계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 19속에서도 고난이도 척추관절 수술을 지속해 왔으며, 4기 관절전문병원을 넘어 한국의술의 국제적인 의료수준으로
국제바로병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안전 수준을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3주기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했다. 국제바로병원은 지난 10월 27일~ 30일까지 4일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91개기준 515개 조사항목에 대해 3주기 인증조사를 받았으며, 그 결과 지난 27일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로 인해 총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으로 등록됐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0년 12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26일까지로 4년간 적용된다. 특히 국제바로병원은 인천시민이 참여한 공모전을 통해 새이름으로 변경하고, 2009년도부터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해 이번 3주기 평가까지 인증의료기관으로 유지하게 됐다. 의료기관평가인증제는 종합병원이상은 인증기준을 의무적으로 평가받아야 하며 병원급은 요양병원을 제외한 의료기관은 의무대상은 아니다. 하지만 국제바로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관절질환 전문병원으로서 이는 의료기관 인증평가가 의무인정이 되어야 지정이 가능하며, 대학병원 수준의 난이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병원임을 보여주고 있다. 국제바로병원 관계자는 “국제바로병원은 2009년도부터 환자
국제바로병원은 12월 3일 개원 11주년을 맞이해 인공관절 수술환자와 디스크 수술환우들을 위한 감사 그랜드라운딩을 실시했다. 이날 전 의료진과 임직원들의 그랜드라운딩을 통해 수술입원환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기 위한 사은품을 준비해 환자들에게 전달했다. 국제바로병원 이정준 대표원장은 “2030 smartbaro!! 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인공지능, RFID환자 동선팔찌, 로봇수술실 등 10개년 동안 척추관절 스마트시대를 열겠다는 다짐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이어 바로병원의 새이름 국제바로병원으로의 네이밍 변경으로 도약의 발판기회로 마련했다. 특히, 코로나 19가 해소 되는대로 인천국제도시의 인천공항 인프라와 2010년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현지지사 설립을 추진했던 방향을 기반삼아 국제의료협력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더욱 힘겨운 한 해를 보낸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마음으로 수능생을 위한 12월 독감 및 예방접종을 우대행사를 진행하며 응원메세지도 함께 전달했다.
바로병원은 지난해 11월에 실시한 인천시민과 함께 한 브랜드공모전을 통해 국제적 수준의 의료를 부각 시키기 위한 신규브랜드 「국제바로병원」을 2020년 11월 런칭했다. 기념이벤트는 11월부터 12월 초까지 한달간 열리며, 런칭을 기념해 준비한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사은품 증정은 물론 추첨을 통한 110명에게 추가 선물을 준비한다. 국제바로병원 이정준병원장은 “Smart 2030이라는 슬로건으로 2030년까지 로봇 진단장비, 수술장비를 비롯 체계적으로 스마트한 정보기술을 원내 시스템에 도입하여 척추관절 수술 인공지능 분야발전을 함께 앞당겨 발전시킬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10년 카자흐스탄 현지지사를 기획하고, 국내척추관절 병원인 우리들병원 다음으로 알마티 국영병원과 진료협약을 추진하였으며, 코로나 19로 인한 해외환자 확대를 위한 원격진료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국제바로병원 관계자는 기존 바로병원의 새이름을 내걸고 다가오는 2021년에는 주차발렛 원격서비스, 입원환자 1인보호자 환자상태관리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만족서비스를 내걸고, 코로나19가 완화되면 인천관광공사, 인천국제의료협의회와 함께 국제적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인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