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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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0일 모닝뉴스 

1. 과천 제2경인고속도 방음터널서 큰 불…5명 사망·37명 부상

2. '택시기사·동거녀 살해범'은 31세 이기영…신상 공개

3. '서해 피격' 박지원·서욱 기소… "은폐하려다 월북 몰이“

4. 서울시 "이태원 참사 유족 연락처 행안부와 세차례 공유“

5. '라임 주범' 김봉현 국내에 있었다… 48일만에 검거

6. 정부, '연 5조원' 민간단체 보조금 감사…2만7천개 단체 대상

7. 4년만에 약세로 돌아선 증시…시총 567조원 허공에

8. 尹, 日연립여당 대표 접견… "한일관계 현안 해결 함께 노력하자“

9. 카카오, 피해 소상공인·이용자 일괄지원…총 5천억대 보상 추산

10. [날씨] 수도권·충남북부 눈… 출근길 도로살얼음 주의

11. '비밀경찰서' 의혹 중식당 주인 "정상적으로 영업" 해명

12. 중국발 코로나 확산 우려…국내 입국전후 검사 의무화할 듯

13. 서울 지하철·버스 요금 300원 인상 유력…이르면 내년 4월

14. 이창양 산업장관 "전기료 큰충격 없는 범위서 상당부분 올릴 것“

15. 속절없이 떨어지는 아파트값… 서울 8주 연속 역대 최대 하락

16. 경제단체장들 "경제위기 극복에 온힘 모아야…노동·규제개혁도“

17. 이주호 "고교학점제 예정대로… 고1 절대평가 여부 2월 발표“

18. '만성 적자' 따릉이 1시간 요금 1천→2천원 인상 검토

19. 수출금액지수 1년 전보다 11%↓…2년 6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

20. 지난달 종사자 41만명↑…10월 실질임금은 0.1% 상승에 그쳐

21. GTX-A 삼성∼동탄 터널로 연결… 개통 땐 수서∼동탄 80분→19분

22. 여성 18% 신체적 성폭력 경험… 성범죄자 4명중 1명 징역형

23.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문턱 낮아진다…재산기준 완화

24. '15개월 딸 방치 사망, 시신은 김치통에 은폐' 친부모 구속기소

25. 지상 최대 가전·IT쇼 새해 벽두 달군다…3천개사 총출동

26. 조희연 서울교육감 "자사고 존치, 더 깊은 고민 있어야“

27. 최문순 "KH그룹 알펜시아 낙찰에 개입 안 해“

28. 中, 韓인태전략 발표에 촉각… 관영지 "미·중 사이 균형 맞춰야“

29. 시화이마트 결국 폐점…시흥 지역사회 "해고노동자 재취업 노력“

30. 김정주 넥슨 창업자 사후 가상화폐 85억원 해킹 피해

31. "1개 현장서 10개 노조가 전임비 요구"…건설노조 본격 실태조사

32. 국회의원 재산 1위 與 전봉민, 563억원어치 주식 백지신탁

33. '갑질 논란' 신창현 수도권매립지공사 사장 결국 해임

34. 러, 또 대규모 공습…키이우 3명 부상·르비우 90% 전기 끊겨

35. 선감학원 강제수용 피해자들, 국가·경기도 상대 소송

36. '포항 지하주차장 참사' 경찰 수사 논란…檢, 구속영장 반려

37. 작년 신문산업 매출액 첫 4조원대…광고 줄고 구독 수익 늘어

38. 머스크, 테슬라 주가 급락에 "주식시장 광기…휘둘리지 마라“

39. 검찰총장 "검은돈으로 오염"… 병역비리 철저 수사 지시

40. 납품업자로부터 뇌물 받은 경남 양산시청 공무원 등 2명 구속

41. 신생아 낙상사고 부모에게 숨긴 산후조리원…과태료·고발 조치

42. 유엔사, '北무인기 MDL 침범' 특별조사팀 구성해 조사 착수

43. "식량난 北, 중국 통해 쌀 대량수입…내년 6월까지 50만t 계획“

44. 검찰, '강제 북송' 과정서 국정원 매뉴얼 위반 정황 포착

45. "고정금리지만 올릴게요"…신협 '황당 공문' 보냈다가 철회

46. "카톡 먹통 유발 SK데이터센터 화재 '배터리 내부발화' 가능성“

47. "서울 아파트 18% 역전세난 우려"…갱신청구권 사용도 급감

48. 여수 공업사서 40대가 동료 흉기로 찔러…2명 사상

49. 이승기, 서울대어린이병원에 20억원 기부…"'이승기 병동' 검토“

50. 양산시청 출장소 창고에서 5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