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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 벌러슨 미8군사령관에 명예박사 수여

 

【우리일보 한선희 기자】 | 평택대가 3년 6개월간의 임기를 미치고 이임하는 월러드 벌러슨 미8군사령관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평택대는 5일 캠프 험프리스에서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을 개최하고, 윌러드 벌러슨 미8군 사령관에게 명예 행정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벌러슨 사령관은 지난 3년 6개월간 ‘최장 미8군 사령관’으로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크게 기여했으며 특히 평택대와는 2021년 양해각서를 체결해 친선행사 공동 개최, 주한미군 교육(한국어, 역사, 문화) 프로그램 제공 등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왔다.

 

평택대 이동현 총장은 “벌러슨 사령관은 한미동맹에 크게 기여했으며, 지역의 대표적 대학인 평택대학교에도 학생들이 미군 부대에서 인턴십을 하도록 하고, 미군 병원에서 실습하는 기회를 주는 등 많은 도움을 주었다”며 “이번에 수여하는 명예 행정학 박사 학위가 개인의 영광을 더함은 물론, 우리 지역과 대학, 나아가 한미동맹을 이끄는 데도 큰 힘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벌러슨 사령관은 “평택은 제2의 고향처럼 느껴진다”며 “특히, 지역의 대표 대학인 평택대학교의 명예박사 학위 수여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평택대와의 기억을 소중히 간직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평택대 이동현 총장, 최승희 대학원장, 차명호 국제교류원장, 최경희 통번역대학원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