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3천084명 신규확진자가 발행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9월 20일 0시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0시) 1,405,904명 대비 3,084명이 증가한 1,408,985명이다. ※ 기존 집계 오류로 누계 정정(-3) < 최근 10일 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 > 신규 확진자 3,084명은 국내 발생 2,977명, 해외 유입 107명이다. 사망자 발생 상황은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3명이 병원에서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1,518명(전일대비 +3)이다.
인천, 3천987명 확진 인천시에 따르면 9월 4일 0시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0시) 1,351,830명 대비 3,978명이 증가한 1,355,808명이다. < 최근 10일 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 > 신규 확진자 3,978명은 국내 발생 3,930명, 해외 유입 48명이다. 사망자는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2명이 병원에서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1,486명(전일대비 +2)이다.
인천시 코로나 4천463명이 확진됐다. 인천시에 따르면 9월 1일 0시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0시) 1,337,705명 대비 4,463명이 증가한 1,342,166명이다. ※ 기존 집계 오류로 누계 정정(-2) < 최근 10일 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 > 신규 확진자 4,463명은 국내 발생 4,394명, 해외 유입 69명이다. 사망자는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1,482명(전일대비 +1)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8월 30일 0시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0시) 1,325,977명 대비 6,477명이 증가한 1,332,407명이다. ※ 기존 집계 오류로 누계 정정(-47) < 최근 10일 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 > 신규 확진자 6,477명은 국내 발생 6,375명, 해외 유입 102명이다. 사망자 발생자는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2명이 병원에서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1,479명(전일대비 +2)입니다.
인천에서 2천587명이 확진됐다. 인천시에 따르면 8월 29일 0시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0시) 1,323,390명 대비 2,587명이 증가한 1,325,977명이다. < 최근 10일 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 > 신규 확진자 2,587명은 국내 발생 2,469명, 해외 유입 118명이다. 사망자는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2명이 병원에서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1,477명(전일대비 +2)이다.
강화군 교동면 이장단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이장단은 지난 21일 대룡시장, 제비집 주차장, 버스정류장, 공중화장실 등 다중 이용시설 방역에 구슬땀을 흘렸다. 황교익 단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그칠 줄 모르는 상황에서 이장단이 코로나19 차단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코로나19로부터 교동면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항상 솔선수범해 무더운 날씨에도 마을 주민을 위해 봉사하시는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이장단의 방역활동이 행락철 증가하는 관광객으로 인한 코로나19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 2명과 학생 24명 등 모두 2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5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인주초등학교에서 6학년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곧바로 이들 학생들과 같은 학급 2개반 학생·교수 59명에 대해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추가로 교사 2명과 학생 22명 등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지 않은 35명 중 5명은 '미결정' 판정을 받아 정확한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외부강사 1명과 학생 1명은 서울에서 검체검사를 실시해 서울 확진자로 통계가 잡히면서 빠졌다가 합쳐지는 등 혼선을 빚기도 했다. 인천시 건강체육국 관계자는 "역학조사관 등 긴급대응팀을 파견해 확진자 심층 역학조사와 긴급방역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방역 당국은 5일 오전 9시부터 해당 학교에 워크스루 선별 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과 교직원, 이들의 가족 등 3000명가량을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오후 2시 30분 기준 선별 진료소 1000명, 미추홀구 보건소 500명 등 1500여명이 검사를 받았다.
서서울시는 오는 3일 코로나19 예방접종이 6월말 현재 기준, 서울시 인구의 약30%가 1차 접종을 마쳤다고 밝힌 가운데. 백신 접종이 원활하게 이뤄진 것은 현장의 의료진과, 공무원 그리고 함께하는 자원봉사자 역할이 큰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4월부터 지금까지 서울전역의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16,800명 이상 6.20. 기준 누적인원 16,814명의 시민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 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는 절차및 동선안내, 이동지원, 예진표작성 뿐 아니라 친절하고 능숙한 응대와 시민들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밝은 분위기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따뜻하고 다양한 배려에 감동한 편지와 작은 선물등 훈훈한 사례를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러한 봉사자분들께 서울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기 어렵더라도, 코로나19극복을 위해 서로 겪려와 감사마음을 전하는 온라인장을 통해 SNS인증 캠페인으로 6월21일 부터 진행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고 했다. 시민들은 캘리그라피가 적힌 포토카드나 백신 자원봉사를 의미하는 ‘V’사진을 찍어, V세상 웹사이트 또는 개인 SNS 통해 인증하고,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남겨 캠페인에 참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