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용유도와 무의도,를 잇는 큰무리선착장 부근 200m 도로가 대조기때에 하루에 2번씩 바닷물이 범람해 이를 이용하는 이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행정관청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도로개설 계획으로내년 착공에 들어가 2023년 완공을 목표로 공유수면지에 대한 해수부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청 관계자는 바다물 범람에 따른 안전방안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 중구 용유도와 무의도,를 잇는 큰무리선착장 부근 200m 도로가 대조기때에 하루에 2번씩 바닷물이 범람해 이를 이용하는 이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행정관청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도로개설 계획으로내년 착공에 들어가 2023년 완공을 목표로 공유수면지에 대한 해수부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청 관계자는 바다물 범람에 따른 안전방안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