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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효진에코 유근숙 회장, 오염된 환경은 자동차 매연 탓 "보다 쾌적한 지구 환경 위해 노력”

-각종 차량 오염으로 무너진 자연 환경이지만 더 나은 환경 개선을 위하여 최대한 역량 발휘할 계획
-20년 된 차량도 부품 7가지만 교체하면 90%이상 매연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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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고 급변하는 세상은 인간들에게 참으로 많은 편리함과 이로움을 주고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곤란하고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다. 우선 무엇보다 환경의 변화이며 특히 오염문제가 심각하다. 그것은 가깝게는 대한민국에 사계절 구분을 무너뜨렸고 멀리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려 생태계가 흔들리고 있다.

 

무엇보다 2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를 비롯한 많은 바이러스의 창궐이 그중 우리들 생활을 위협하는 재앙으로 다가들고 있다. 이런 불리하고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현실임에도 그 안에서 조금이라도 더 나은 환경 개선을 위하여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놓을 수 없는 우리의 희망이자 자부심이기도 하다. 자동차 매연을 줄여 보다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효진 에코 유근숙 회장을 만나 환경에 대한 심각성과 함께 환경개선을 위해 노심초사하는 마음을 들어본다. 

 

Q. 먼저 본인 소개를 부탁한다. 경기도 광주에서 출생하였으며 현재 ㈜효진 에코 대표 회장직을 맡고 있다. 전기를 전공했지만 영월에서부터 물 사업을 시작하여 사업가의 길로 들어섰다. 처음 물 사업을 시작할 당시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인들에게 좋은 물을 공급하겠다는 포부를 가졌다. 하지만 생각도 물 사업은 쉽지 않았고 본래 전기과 출신답게 전기로 환경을 정화하는 방법을 연구하게 됐다. 이에 자동차 매연이 환경오염의 주범임을 인식하고 자동차 매연을 줄이는 사업에 이르렀다.

 

Q. 자동차 환경 사업을 하게 된 동기는? 노후 된 내 차량에서 뿜어 나오는 매연이 도심의 환경을 저해하고 나아가서는 지구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이에 오염도를 낮추는 제품을 개발하여 공기 질을 바꾸면 그것이 곧 지구 환경을 살리는 길이라는 소신으로 본격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Q. 특히 자동차 환경에 대해 심각성을 깨달은 동기는? 국가의 공무원들의 무사안일 한 행정에 실망을 했다. 기술적인 요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몇 가지 이론으로만 판단하기에 실질적인 환경문제에 소홀했고 그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못했다. 


수차례 전기이온의 저항과 음이온, 원적외선, 열, 공기, 바람 등을 이용한 원리를 설명하면서 환경개선의 효과에 대해 강조했지만 수용되지 못했다. 결국 자비를 들여 부속품을 구입하고 그림으로 그려 직접 제작할 수밖에 없었다. 실험 결과 100% 감소는 아니지만 양호한 감소세를 보였다. 그에 2020년 본격적인 사업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시행착오도 거쳤지만 4개의 특허를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지금도 업그레이드 및 변화를 거쳐 실용성 있는 제품이 개발되고 있다. 우리 제품을 차량 에어크리너 위에 부착해 놓으면 기존 발생되는 매연에 35%~ 50% 이상 감소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Q. 4개의 특허를 소개한다면.  첫 번째 저항을 이용한 음이온 두 번째는 전자를 이용한 음이온 세 번째는 고압의 전기를 이용한 음이온, 마지막으로 원적외선을 이용한 음이온이다. 이런 특허품들은 환경 기술을 변화시킬 수 있고 나아가서는 지구 환경까지 변화 시킬 수 있다. 이미 언론 매체에 이런 특허기술이 소개돼 그 효과를 입증했다. YTN황금나침반이라는 코너에 출연했고 그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장착 이후에 매연을 3배 이상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확인 됐다. 

 

Q. 개발한 제품의 원리를 간단하게 소개해준다면. 먼저 음이온 발생장치 작동의 원리를 설명하자면 운행 중인 자동차에는 양이온(전하)가 축적되어 연소효율이 낮아진다. 그 원인은 배기가스의 흐름, 차체와 공기의 마찰 때문이다. 이는 축적되는 양전하는 차체 전체 및 흡기구 매니폴드에 축적되고 차체에 축적되는 양전하는 공기와의 척력에 의해 차체의 운전성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느데 이는 곧 흡기 매니폴드에 축적된 양전하는 공기의 유입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공기량 부족에 의한 연소효율 저감)
두 번째는 차체에 축적되는 양전하를 제거하는 것이 필요한데 음이온(Negative Ion) 발생기를 이용하여 흡기 매니폴드로 유입시키면 공기의 저항이 완화되어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다. 해외 사례만 봐도 일본 도요타 자동차에서는 차체 외부에 알루미늄 테이프를 부착하여 차체에 축적되는 양전하를 대기 중으로 방출하여 운전성능과 엔진의 연소효율을 개선한 사례가 있다.  

 

Q. 세계 여러 나라로 제품 보급이 예약돼 있다. 이에 정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일 텐데 당부나 요청사항이 있는가. 먼저 우크라이나에 3천오백 대 분, 키즈키스탄, 태국 등에 2만대 분, 일본 1만 오천 대 분, 미국에 5만대 분량을 생산 요청 받은 상태다. 제품 생산에 필요한 자금 확보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중소기업의 사업 현실은 열악하다. 이는 대기업 위주의 지원을 한 결과다. IT산업으로 가는 마당에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가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모든 기업이 상생하는 길이며 나라 경제가 사는 일이다. 특히 환경에 대한 기술이나 제품을 개발하는 중소기업을 더욱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 

 

Q. 앞으로 사업 계획은. 지금부터 더욱 연구에 매진하여 더 우수한 제품을 개발할 것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노후차를 위해 저렴하면서도 효과가 좋은 제품을 보급할 것이다, 현재 정부는 DPF사업으로 노후차를 관리하고 있다.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일이다. 이는 국민의 세금을 쓰는 일이다. 20년 된 차량도 부품 7가지만 교체하면 90%이상의 매연이 감소 된다. 행정당국에 수차례 설명하고 그 필요성을 강조했으나 원론적인 이유를 대며 실사 한번 하지 않고 대면하지 않으려하면서 번번이 묵살 당했다. 우리 부품을 장착하면 7십 8만 원 정도의 비용만 있으면 되는데 무려 5백만 원이 넘는 DPF 사업을 지속하며 무려 15조의 비용이 들어가는 무리수를 두고 있다.

 

 

적은 비용으로 공기의 질을 바꿀 수 있음에도 RV 승용차에 디젤차를 권유하고 이에 DPF장착을 요구하는 행정을 하고 있다. 공기 질을 바꾸는데 전기차가 좋다. 무인 전기를 개발해서 우리 국민들은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보급하겠다. 현재 우리가 개발한 제품 보급상황은 충남 판매점을 시작으로 용인, 수원, 화성 총 판매점은 운영 중이고 곧 순천 총판매점이 오픈 예정이다. 이어 울산, 경북 판매점이 논의 중이고 청주 원주까지 거의 100여개의 점포로 늘어날 예정이다. 5년 내로 300만대 분량이 보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