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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애인체육회 역도부, 전국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 금 6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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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역도부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인 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 6, 은 2, 동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서 조아라 선수(-76kg)는 스쿼트 127kg, 데드리프트 142kg, 종합 269kg으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목에 걸었고 박명성 선수(-120kg)는 데드리프트 252kg, 스쿼트 230kg, 종합 482kg으로 금메달을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올해 새로 역도부에 합류해 첫 전국 대회에 참가한 윤경서 선수(+120kg)는 스쿼트 260kg, 데드리프트 260kg, 종합 520kg으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대한장애인역도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 역도 종목의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최정상급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해 선수부·동호인부 통합으로 시행, 장애유형별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치러졌다.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이중원 사무처장은 “감독의 부재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묵묵히 훈련에 임하는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주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역도부가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