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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유적 보존 단체들, 주민소송 선포! “레고랜드에 투자한 강원도비 600억 환수위원회 선포식!!”

-중도유적지킴본부와 150여단체는 이달 13일 강원도청 정문 앞에서 레고랜드투자 강원도비 800억 환수 위법계약무효 선포기자회견을 진행
-강원도는 작년 11월 18일 기자회견 레고랜드 정식 개장을 2022년 상반기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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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작년 11월 18일 기자회견을 열어 어린이 블록완구인 레고를 주제로 한 레고랜드는 2021년 7월 오픈 예정한다고 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안전 점검팀 입국지연으로  레고랜드 정식 개장을 2022년 상반기로 연기한다고 여러번의 반복 연기를 밝힌 상태다. 강원도 춘천 의암호내에, 중도유적지 부지에 레고랜드 테마파크 조성으로 일단계 사업으로 3천억 원이 투입되는 공사로 호텔을 제외한 건물과 놀이시설은 현재 50%대 공정률에 달한다고 밝혔었다.

 

중도관련 11월 12일자 연합뉴스에 의하면, 도의원들이 문화재 발굴, 외국인 투자사업을 이유로 영국 멀린사에 지나친 특혜 제공, 주차장 조성, 토지매각 등 여러 문제를 지적했다. 계속된 말 바꾸기로 신뢰가 무너진 사업이며, 공사 추진 상황과, 멀린과의 계약 변경사항을 숨김없이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고 보도 했다. "정확히 일곱 번째 말 바꾸기"라고 꼬집으며, 레고랜드 중단촉구 문화예술인, 춘천시민·사회단체는 "레고랜드 사업은 7천억대 혈세 낭비 사업임이 확인됐다"며 "최문순지사는 국정감사에서의 새빨간 거짓말을 사과하고, 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보도 했었다.

 

2020년 8월 19일  한기호 국회기자회견후, 이어서 중도유적지킴본부와 150여단체는 이달 13일 오후

1:00시  강원도청 정문 앞에서 레고랜드투자 강원도비 800억 환수 위법계약무효 선포기자회견을 진행 했다. 기자회견은 ‘중도유적 지킴본부‘ 공동대표 이정희, 정철, ’중도역사문화진흥원‘ 대표 조성식 주최로 ‘중도유적 보존, 레고랜드 철회’ 시민단체등 150여 단체들의 뜻을 모아 선포식을 통해 밝혔다.

 

춘천 중도유적 보존단체 및 민족단체들은, 최문순 강원도청이 강원도의회를 속이고 42개항이 다르게 밀실에서 불법계약서를 체결했으며, 레고랜드 800억원은 직권남용, 직무유기, 공문서 위조, 배임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불법계약은 원천무효이며 800억을 즉시 환수하라는 요지로 곧 주민감사와 주민소송을 위한 주민서명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레고랜드 월임대료 400만원 받자고, 5천억을 쓰고 50년반씩 2번인 100년간 우리 땅을 외국에 임대한다며,  2018년 12월, 도의회를 속이고, 도의회 승인과 42개 조항이 다른 계약서를 강원도와 레고랜드 멀린사가 체결했다는 것을 강조했다. 중국 일본에도 다 있는 레고랜드를 한국 강원도까지 관광하러 안온다며, 영국 스톤헨지는 가도 레고랜드는 안가듯 한국문화역사가치의 중요성을 강조 했다.

 

레고랜드공원 내부에서 소비할뿐, 공원밖에서 소비하지 않는다며, 춘천시는 도로만 막힐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춘천중도는 섬전체가 박물관이며 고인돌 160여기 1200여기의 집터 3천여 점의 유구한 역사의 산물로, 그리스 아크로폴리스나, 이집트에 피라미드 가치만큼 중요한 고대유적이며, 대한민국 브랜드가 될 고고학적으로 사상최고의 유적이다라고 전했다. 고인돌은 수 천 년을 이 땅에 살았던 우리조상의 유구한 유물 그 자체라고 전했다.

 

이제라도 강원도민이 나서서 더 이상 거짓말에 속지 말고, 고대유적을 지키고 고유한 우리문화를 살리는 문화적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세계문명사를 바꿀 춘천중도 고대유적이 강원도와, 춘천을 살리자고 기자회견을 통해 전하고 있다. 

 

문화재청이 지키지 못한, 지금은 레고랜드 공사로 인해 사라져가는, 중도춘천 중도유적지 발견당시 현장사진이다. 중도춘천유적지 발견당시 직접 눈으로 보았다는 모씨의 표현에 의하면 "등골에 소름돋을 만큼 엄청난 광경이었다"고 전하고 있다. 그대로 보존 되었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