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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당선인, 선거 중 만난 민원인들 다시 만난다

- 유 당선인 약속 이행… “참 소통 실현”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이 6‧1 인천시장 선거운동 기간 현장에서 만난 민원인들을 다시 만난다.

 

22일 인천시장직 인수위에 따르면 유정복 당선인은 오는 25일 토요일 연수구 송도동 G타워 인수위 사무실에서 주요 민원인과 대화 시간을 갖는다.

 

민원인들은 선거운동 기간 현장에서 당시 유정복 후보를 만나 각기 애로사항을 호소하고 해결을 요청한 시민들이다.

 

청라국제도시미래연합 소속 주민들은 7호선 조기완공‧ 스타필드역 신설을, 인천SK스카이뷰 입주자대표회의는 청년창업마을 드림촌사업 중단, 동춘묘역문화재 지정해제 비상대책위는 문화재 해제 등을 각각 강하게 바라고 있다.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총연합회는 지구단위계획대로 초고층건물 건립을 , 인천지하도상가특별대책위는 상가 양도‧양수‧전대 문제 해결 등을 요구 하고 있다. 이들 민원은 대부분 해소하기까지 많은 협의와 시간이 필요한 사안들이다.

 

이들 민원인은 선거 중 유 후보에게 “시장 면담을 여러차례 요청했는데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며 불통의 7기 시정을 몰아 붙였다.

 

유 당선인은 이들에게 시장이 돼 다시 꼭 만나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 이행을 위해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민원인들과 대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인수위의 한 관계자는 “민선 8기 유정복 시정의 키워드는 균형, 창조, 소통이고 그 소통 실현을 위해 시간을 쪼개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며 “선거 운동 기간 만난 다른 민원인들도 취임한 이후 계속 만날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