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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인천 올바른교육감후보추진단, “보수교육감 후보들”과 개별면담 시작

- 최선을 다해 결과에 승복
- 경선에서 이긴 후보를 꼭 교육감에 당선시키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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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교육사랑실천운동본부(이하 올교실)는 올바른교육감후보 단일화 추진단은 보수교육감 후보들과의 개별면담을 시작했다.

 

추진단은 현재 교육감 출마의사를 밝힌 고승의 덕신장학재단이사장 권진수 전.인천교육청 부교육감, 박승란 숭의초등학교 교장. 이대형 인천교총회장등 4명의 후보자를 26일 이대형 인천교총회장을 시작으로 고승의 이사장. 박승란 교장 .권진수 전.부교육감의 순서로 면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수교육감 면담은 다음주까지 진행되며 면담 순서는 본인들의 일정에 맞추어 결정됐다고 덧붙였다.

 

이 날 이대형 인천교총회장 만남에는 올 교실 교육감후보 단일화 김실 추진단장과 가용섭,공병건,김수진.한희진 추진단원이 참석해 1시간여에 걸쳐서 앞으로 후보들을 위한 추진단의 일정과 올교실이 지향하는 목표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가졌다.

 

이대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인천교육의 미래를 위해서 수고하시는 추진단에게 감사하며 이번에는 꼭 단일화가 이루어져서 전교조 교육감들로 인해 무너져 내린 인천교육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본인을 비롯한 모든 후보자가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최선을 다해 결과에 승복하는 이정표를 세우고 본인이 후보가 되지 못할 시에도 경선에서 이긴 후보를 꼭 교육감에 당선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에 김실 추진단장은 지난 두 번의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후보의 난립으로 전교조교육감으로 인한 참담한 인천교육현장을 바라보며 통탄을 금 할길 없다며 이를 반면교사 삼아 네 분의 후보가 공정한 경쟁을 통해 반드시 단일화를 이루어 새로운 보수교육감시대를 열어가자고 역설했다.

 

추진단은 모든 후보자 면담이 끝나는 6월초에 후보자들과 앞으로의 일정과 경선룰에 대해 조율 하고 본격적인 경선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