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시티월드 그룹(총재 송진호)이 코로나 19로 인하여 고통을 겪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섰다. 

그는 먼저 서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전통 시장에 관심을 두고 경기도를 비롯 수도권 일원에 서민경제 살리기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에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을 통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그에 따른 수입 증가로 코로나 19로 어려워진 서민 경제를 살린다는 취지로 현재 광폭 행보를 하고 있다.
 
미라클시티 월드그룹 송진호 총재는 "재래시장이 지닌 불편한 운영체제를 과감하게 개선하는데 앞장 설 것이다"라고 말하며 "무엇보다 낙후된 시스템을 현대화 시키는 데 우선적로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송 총재는 "서민들의 생활안정은 미라클 시티엔젤이 추구하는 미래 인공지능 도시 미라클시티 프로젝트의 바탕임을 인식하고 있다"라며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자사 블록체인 페이업이 서민들에게 쉽게 적용되어 서민 경제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서울시로부터 서민경제 활성화 대책 위원회를 지원할 수 있는 중간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미라클시티 월드그룹(총재 송진호)는 무엇보다 청년 창업을 돕고 골목 상권 살리기에 적극 행보를 할 예정이다. 

먼저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관리유지비를 지원하여 임대료가 없거나 월세를 내지 못해 폐업이나 폐점 하는 불상사가 없도록 관리비 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렇게 제로 포인트를 시행하면 골목 상권이 살아나는 것은 물론 미라클시티 엔젤 회원 확보 측면에서도 이로움으로 작용하여 결과적으로 회사나 상인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전했다.
 
이어 송 총재는 “전통시장과 백화점 경쟁 구도에서 재래시장이 밀리는 이유는 무엇보다 주차장 확보가 어렵고, 카드를 사용하기가 불편하다”는 것을 지적했다. 이에 “카드 결제를 처리하는 캐셔 문제 등 산재한 문제점에 입각하여 멤버쉽 카드를 발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노점상이나 좌판 상인까지도 멤버쉽 카드 기능을 살려 보다 투명하고 확실한 거래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키오스크나 단말기 지원 등 자체적 지원 사업을 펼쳐 서민들의 경제 활동이 활발해지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진호 총재는 “이런 지원 사업을 하다보면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전자 명함이 제대로 효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는 “미라클시티 월드그룹 홍보는 당연하고 전통시장 입장에서는 소비처 생태계 확산이라는 순기능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일자리 창출과 서민 경제는 자동적으로 살아 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미라클 엔젤시티 월드그룹 엔젤 코인은 구리 전통시장부터 그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어 오는 5월 15일 구로디지털 단지 있는 데이터자산공제회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상인들에게 1차 관리비 지원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점점 그 범위를 넓혀 타 지역까지 확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송진호 총재는 “무엇보다 전통 시장 상인들의 고충과 애로를 우선적으로 들여다보며 자사 엔젤 코인을 홍보하고 이어 사회 안정을 위해 서민들의 임대료와 관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여 소상공인들과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한다. 또한 이런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크게는 “서울시와 연계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그에 따른 수입증가로 서민들의 삶이 보다 안정적이고 풍요로워 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부동산 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금융업인 미라클 엔젤, 엔터테인먼트 사업 미라클시티그레잇까지 다양하게 부문의 사업을 시행하면서 자사의 이익보다는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또한 송진호 총재는 지난 4월 23일 열린 제26회 코리아파워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금융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선한 기업인으로서 존재감을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