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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20 세계기독교언론인포럼 언택트 시대,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

- 6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개최
-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 국내외 종교부 언론인 100여명 참석
- 언택트 선교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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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투머로우(Tomorrow)가 주최하는 ‘언택트 시대,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언론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0 세계기독교언론인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 뉴노멀(New Normal) 시대의 달라진 일상 속에서 교회와 목회자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고자 박옥수 목사 이하 국내외 목회자 및 기독교언론인들 포함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을 위해 주앙 루이스(브라질 헤지브라지우TV 편성국장), 로헬 레온 히메네즈(코스타리카 엔라쎄 방송국 편성국장)의 축하 영상메시지와 미국 로널드 하든 목사(미국 에픽바이블컬리지 총장), 루터 차틀라 목사(인도 벧엘침례복음연합 회장)의 발표가 있었다.

 

미국 에픽신학대학 총장 로날드 하든 목사(Rev.Dr.Ronald Harden)는 “예수님의 피 흘림은 우리의 모든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단번에 다 사하셨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기쁜소식,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초점을 둡니다. 세상 끝이 올 때까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박옥수 목사님과 함께 위대한 지도자들을 만나는 동안 목사님과 소통만 해도, 함께 있기만 해도, 복음을 향한 그의 마음에 대해 듣기만 해도 제게 복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을 알고 또 놀라운 축복이 여러분들께 임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기조연설에서 박옥수 목사는 “2020년 코로나로 전 세계가 불안과 어둠이 있을 때 그들의 마음에 참된 위로를 줄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과 앞으로 기독교가 하나가 되고 서로 교류해서 한국 교회가 더 성숙하고 성도들이 더욱 밝은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성경은 말하기를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오셨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고, 그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씻었다고 합니다. 한국 기독교인들이 교회에 다니고 예수님을 믿지만 한국교회가 예수 피로 죄 사함 받는 것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죄에서 벗어나야 밝은 삶을 살 수 있고 죄에서 벗어나야 화목할 수 있고 죄에서 벗어나야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거룩함을 입고 하나님 앞에서 복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기조연설에 이어 국내외 기독교 언론인과 해외 언론인들은 영상으로 박옥수 목사 간 대화의 장을 여는 질의응답이 있었다.

 

러시아의 TBN(티비엔) 얀 볼코프(Yan Volkov) 방송국장은 영상을 통해서 ‘러시아 교회들이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했다. 이어 박옥수 목사는 “러시아 사람들은 종교성이 강해서 성경을 가지고 이야기하면 고개를 숙이게 된다”며 “세상에 가장 평안을 줄 수 있는 건, 악을 이길 수 있는 힘이라야 사랑을 줄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은 생명을 버린 사랑”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 사랑을 힘입어 죄에서 벗어나고 함께한다면 예수님의 마음으로 하나로 모이면 어느 나라든 행복하고 복될 줄 믿는다”고 답했다.

 

또한 국내 기독교언론인 질문에서 박 목사는 “온라인 성경세미나의 핵심은 성경 요한1서 1장9절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한국 교회 대부분은 죄를 짓고 자백하면 용서가 된다고 생각한다. 찬송에서 기쁜 날, 기쁜 날, 주 나의 죄 다 씻은 날하며 부르지만 실제는 죄에서 벗어나지 못해 고통스러워한다”며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죄를 사함 받는 데 첫째 죄를 지어야 하고, 둘째 죄를 깨달아야 하는데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그냥 사해지지 않고 사망이 지불돼야 한다. 사형은 법정 최고형으로 예수님은 우리 모든 죄의 형벌로 죽으셔서 죄를 씻으셨다는 믿음을 갖게 될 때 온전한 신앙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과 10월 성경세미나를 개최해 각각 해외 276개, 655개 방송사 중계를 통해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죄 사함의 복음을 전하고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준 바 있다.